가정용 피부관리기 브랜드 ‘루미(Rumi) 국내 첫 론칭

시민일보

승인 2015.11.07 08:58

입력 2015.11.07 08:58

화장품을 피부 깊숙이 스며들게 해 피부 관리 효과를 높여주는 홈케어 제품으로 기존의 이온영동법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일렉트로포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인 루미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맑고 깨끗한 명품 피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으로가정용 피부관리기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데 루미 피부관리기는 짧은 시간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피부샵에 버금가는 피부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루미(Rumi)는일렉트로포레이션, EMS, RF, LED, 진동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어 사용법에 따라 미백, 보습, 탄력, 살균, 재생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일반 화장품은 그냥 바르기만 해서는 절대 유효성분들이 피부의 진피층까지 전달되지 못하는데 일렉트로포레이션(전기적천공법)은 고민부위나 집중부위에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침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루미는 작동이 쉽고 견고하며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그립감이 좋고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중화를 위해 고가의 일렉트로포레이션 기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된다.

SHENB 강선영 대표는 “루미는 이미 해외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며 국내 홈케어 피부 미용기기 시장의 인기를 가속화 시킬 것” 이라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 피부관리기 루미 (RUMI)는 오는 11월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shenbeauty.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552